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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43년(1910) 큰비로 기와다 강 상류의 산이 무너지고 하류 일대가 큰 피해를 입자, 토사로 인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둑을 만들었습니다. 록필댐(거석으로 쌓은 둑)이라는 공법이 사용되었으며, 그 모습이 투구와 닮았다 하여 ‘투구 둑’이라고도 불립니다. 기와다 강에는 총 8개의 둑이 있으며, 일본 전국에서도 귀중한 역사적 사방 시설로서 국가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