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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이(라경)’란 ‘담쟁이 오솔길’을 의미합니다. 도카이도가 정비되면서 이전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오갔던 담쟁이 오솔길이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오랫동안 문학의 옛길로 번영했던 담쟁이 오솔길을 기리기 위해 분세이 13년(1830) 비를 세웠습니다. 당시에는 도카이도 우쓰노야 고개 너머 서쪽 출구 쪽으로 약간 올라간 곳에 세워져 있었으나, 현재는 사카시타지조도 경내로 이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