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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오솔길에서 후지에다 출구 쪽으로 조금 오르다 보면 큰 바위 하나가 나타납니다. 엎드린 고양이처럼 보여서 이름이 붙었다는 설 외에, 고갯길을 넘어온 여행자가 바위 근처에서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민가의 존재를 느끼고 안심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명승지 그림책이나 우키요에, 가부키 등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 바위는 오래전부터 담쟁이 오솔길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