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기계번역을 이용해 번역되었습니다. 번역결과가 100% 정확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 도카이도의 역참 후지에다슈쿠와 세토 사이에 있는 나라・헤이안 시대의 유적입니다. 나라・헤이안 시대의 시다 평야 중앙에는 시다의 해안라고 불리던 습지가 펼쳐져 있었는데, 그 습지의 서쪽 지역이 시다군이었다고 합니다. 1977년에 발굴된 출토품을 통해 '군아'라 불리는 옛 시다군의 관청 유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는 건물과 문, 널 벽, 자갈길 등을 복원 및 정비하여 당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가 지정 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