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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200여 년 전 헤이안 시대에 세토아라야의 수면 위에 걸리는 큰 연못에 악룡이 살고 있었습니다. 악룡을 고명한 법사가 퇴치하니, 악룡의 거처인 큰 연못이 말라 로쿠지조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민들은 중생의 고환(苦患)을 구한다는 로쿠지조를 귀중하게 모신 후로는 평온하고 무탈하게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매년 8월 24일에는 로쿠지조에 감사드리는 제사 의식인 제전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