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기계번역을 이용해 번역되었습니다. 번역결과가 100% 정확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이간지의 경내에 안치되어 있던 오지여래상을 옮기고 공원으로 만든 명소이며, 관광 안내소가 함께 세워져 있습니다. 오지여래상은 다나카 성주가 세이간지의 본존에 병의 치유를 빌자 소원이 이루어져 병이 나았기에, 보답으로 신사에 봉납한 것입니다. 오지여래상은 2개씩 짝을 이루어 구성되어 있으며, 뒷줄은 다나카 성주가 봉납한 것이고, 앞줄은 메이지 시대 중기에 다시 만든 것입니다.